황희 문체부 장관은 7월 13일자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이사장에 황순우(62·사진) 씨를 임명했다. 신임 이사장의 임기는 3년이다. 건축가인 황 신임 이사장은 문화예술교육 전용시설 ‘꿈꾸는 예술터’ 1호점인 전주 팔복예술공장의 총괄 계획, 문체부의 폐산업 문화재생사업 컨설턴트 단장, 인하대학교 융합대학원 겸임교수 등으로도 활동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 풍부한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문화예술교육 사업 추진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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