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현정 기자]인터파크의 주가가 13일 상한가를 경신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인터파크는 오전 9시 34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690원(29.91%) 급등한 73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인터파크가 매물로 나왔다는 소식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앞서 인터파크는 경영권 매각을 결정하고 잠재적 원매자를 대상으로 투자안내문을 배포했다. 매각 대상은 최대주주인 이기형 대표이사와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지분 28.41%다. 인터파크는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공연과 여행업 전반이 큰 타격을 입으면서 적자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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