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접종까지 완료 총 580만1997명

AZ 123만·화이자 344만·얀센 112만

9일까지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까지 마친 사람은 580만1997명으로 전체 국민의 11.3%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모더나 백신 35만4000회분이 지난 8일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 모습. [연합]
9일까지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까지 마친 사람은 580만1997명으로 전체 국민의 11.3%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모더나 백신 35만4000회분이 지난 8일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 모습. [연합]

[헤럴드경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매섭지만 백신 접종자도 꾸준히 늘고 있다.

10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전날 신규 백신 1차 접종자는 5만7846명이다.

백신 종류별로는 화이자 5만1092명, 모더나 6380명, 아스트라제네카(AZ) 374명 등이다. 얀센 접종자는 없었다.

이날 0시 기준 국내 누적 1차 접종자는 총 1557만3316명이다. 전체 인구 5134만9116명의 30.3%에 이른다.

백신 종류에 따른 누적 1차 접종자는 AZ 1039만8938명, 화이자 398만2630명, 모더나 6만2062명이다.

지난달 10일부터 접종을 시작한 얀센 누적 접종자는 112만9686명이다.

얀센은 1회 접종만으로 끝나 1·2차 통계에 모두 반영된다.

2차까지 접종을 마친 사람은 11만7487명 늘었다.

이 가운데 3만5528명이 화이자를 맞았으며 화이자 교차접종을 포함한 AZ 접종 완료자는 8만1959명이다.

현재까지 2차 접종까지 모두 마친 사람은 580만1997명으로 전체 국민의 11.3%에 해당한다.

백신별로는 화이자 344만1148명, 교차접종 22만40명을 포함한 AZ 123만1163명이고 나머지는 얀센 접종자다.

현재 국내에서는 AZ, 화이자, 얀센, 모더나 등 4가지 백신으로 예방접종이 이뤄지고 있다.

정부는 이달 중순까지 2차 접종에 집중하면서 하반기 대규모 1차 접종에 대비한다는 구상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