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림문화재단은 2021 수림미술상 수상자로 김도희 작가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재단은 공모 지원자 112명 중 후보로 선정된 김도희, 김우진, 송민철 등 3명의 작품을 김희수아트센터 아트갤러리에서 한 달여 동안 전시하고 최종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심사위원들은 김도희의 작품에 대해 “선을 넘나드는 탈경계화 과정에서 보여준 연속적 맺음은 새로운 것을 갈망하는 예술의 의사소통 방식과 내용, 형식을 담보하기에 충분했다”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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