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천문우주센터 (주)스카이 연극제 관람객 추첨통해 2박3일 울릉도 헬기 투어

예천천문우주센터 (주)스카이와 대한민국연극제집행위원회가  영덕 고래산마을 더 스카이 헬기장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집행위원회 제공)
예천천문우주센터 (주)스카이와 대한민국연극제집행위원회가 영덕 고래산마을 더 스카이 헬기장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집행위원회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예천천문우주센터 (주)스카이(대표 조재성)가 2박3일간 일정의 울릉도 헬기투어 2000만원 상당의 여행권을 내 놓았다.

영덕군 축산면에서 울릉도간 부정기(예약), 전세비행을 운영하는 (주) 스카이와 대한민국연극제집행위원회는 최근 영덕 고래산마을 더 스카이 헬기장에서 제39회 대한민국연극제in안동·예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스카이 항공은 연극제 기간 내 관람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2박3일 일정의 울릉도 헬기 투어 2000만원 상당의 여행권을 지급한다.

당첨자는 헬기투어는 물론 울릉도가 자랑하는 최고급 사동 라페루즈 리조트에서 숙식을 하며 울릉도 관광을 즐기게 된다.

제39회 대한민국연극제는 오는 17일부터다 음달 8일까지 23일간 안동과 예천 에서 치러진다.

올해 연극제 슬로건은 '연극, 오 마이 갓'으로 확정했다. 연극의 경이로움과 안동·예천의 전통을 슬로건에 담아내겠다는 것이다.

대한민국연극제는 전국 연극인들의 화합을 기반으로 1983년부터 이어져 온 국내 최대의 연극경연 축제다.

서울을 포함한 16개 시·도를 순회·개최하는데, 지방 문화의 활성화와 지역 연극의 균형적 발전, 연극인들의 창작 의욕 고취를 도모하고 있다.

지난 2005년 제23회 연극제부터는 해외동포 초청공연(카자흐스탄)을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국외 동포들도 참여해 민족화합의 장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제39회 대한민국 연극제  울릉도 헬기투어 팜플렛
제39회 대한민국 연극제 울릉도 헬기투어 팜플렛

올해 대한민국연극제 in 안동·예천' 오마이갓 프린지 페스티벌 본선에 참여할 공연팀 44개 단체도 선정됐다.

다양한 사람들에게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야외에서 펼쳐지는 페스티벌 특성상 연극, 뮤지컬, 클래식, 마술, 마임, 서커스, 댄스, 악기연주, 융복합공연 등 다양한 장르에서 응모가 이뤄졌다.

본선에 오른 44개팀은 연극제 기간 동안 안동의 개목나루와 경북도청 중심상가 그리고 예천의 도효자 공원에서 공연 대결을 펼친다.

이후 오마이갓 프린지 페스티벌의 취지와 목적에 맞는 예술성, 공연 아이디어의 창의성, 관중의 호응 평가를 통해 7작품을 선정, 8월8일 예천군문화화관에서 거행되는 폐막식에서 시상 한다.

오태근 (사)한국연극협회 이사장은 "올해로 제39회째인 대한민국연극제가 성공적으로 치러지기 위해서는 안동·예천 지역민들의 애정 어린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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