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이강래 기자]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이 제16회 인천광역시 서구청장배 학생골프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에게 그린피를 3만원씩 할인해주기로 했다.인천광역시골프협회는 오는 19, 20일 이틀간 인천 서구의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인천서구청장배를 개최한다. 당초 골프장 측은 20만원의 그린피를 받기로 했으나 관내 주니어 골퍼 육성에 동참한다는 뜻에 따라 그린피를 17만원으로 인하하기로 했다. 이 소식을 들은 선수들과 학부모들은 “골프장의 배려에 감사드린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롯데와 KCC그룹이 공동운영중인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은 ‘황금곰’ 잭 니클러스가 설계한 전 세계 코스중 빼어난 홀만 모아 27홀로 조성한 골프장이다. 지난 해까지 여자골프 내서널 타이틀인 한국여자오픈이 7년간 열렸으며 지난 달엔 KLPGA투어 롯데오픈이, 오는 9월엔 남자골프 메이저 대회인 신한동해오픈이 열릴 예정이다. 코스의 난이도가 높아 토너먼트 코스로 명성을 쌓아가고 있으며 이에 따라 주니어 골퍼들의 기량 향상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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