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카카오게임즈가 신작 '오딘:발할라 라이징'의 흥행에 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2일 오전 10시 15분 현재 카카오게임즈는 전거래일 대비 1900원(3.30%) 오른 5만9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딘:발할라 라이징은 출시 첫날부터 애플 매출 순위 1위에 등극했고, 둘째날 구글 매출 순위에서도 5위에 올랐다.
성종화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오딘:발할라 라이징의 한국 출시 첫날 판매액은 70억원 내외, 2분기 이틀간 판매액은 150억원 내외로 추정하고, 사실상 첫 분기인 3분기 일평균 매출은 10억원대 후반은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추정한다"며 카카오게임즈의 목표주가를 기존 6만6000원에서 7만3000원으로 11%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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