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억원이 투입된 울진군 죽변 해안스카이레일 모습, 이 해안스카이레일은 다음달 8일부터 정식 운행한다(울진군 제공)
250억원이 투입된 울진군 죽변 해안스카이레일 모습, 이 해안스카이레일은 다음달 8일부터 정식 운행한다(울진군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울진군 죽변 해안스카이레일이 다음 달부터 정식 운행에 들어간다.

울진군은 다음달 2일 죽변 해안스카이레일 준공식을 갖고 최종 안전점검을 거쳐 8일부터 정식 운행한다고 29일 밝혔다

군비 250억원이 투입된 죽변 해안스카이레일은 죽변항~후정해수욕장 해안선(2.4km)을 따라 운행한다.

해당 스카이레일은 최대 높이 11m, 4인용 전동차량 60대, 승하차장 2개소(죽변, 후정), 중간정차장 2개소(하트해변, 봉수항)가 설치돼 있다.

군은 관광객들의 다양한 수요를 고려해 왕복, 편도, A·B 코스 등 선택지를 넓혔다.

코스에 따라 최소 2만5000원, 최대 4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죽변 해안스카이레일은 해안선을 따라 펼쳐진 기암괴석 등을 즐길 수 있어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전찬걸 울진군수는“죽변 해안스카이레일이 개장하면 연간 울진군을 찾는 관광객은 최대 300만 명 이상 될 것으로 예상돼 새로운 핫플레이스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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