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대구사이버대는 21일 이근용 총장 취임 2주년을 맞아 본관 코워킹스페이스에서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 총장 취임 이후 대구사이버대는 4개 학부를 도입하고 학과 전공 재편성 등 기존 자체 비대면 교육 시스템 역량 강화와 교육 홍보방송국의 비대면 라이브 방송 등으로 학생들과의 소통에 적극 나섰다.
특히 사이버대 최초 3회 연속 '장애 대학생 교육복지 지원 실태 평가'최우수 대학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이근용 총장은 "비대면의 확산은 온라인 대학에게는 또 다른 위기"라며 "모든 것이 불확실한 시대에서 생존과 함께 미래융합교육 선도를 위해 끊임없이 변화하며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이 총장은 영광학원 설립자 이영식 목사의 장손이자 이태영 대구대 초대 총장의 장남으로 지난 2005년 대구대 직업재활학과 교수에 임용된 이후 K-PACE센터 초대 소장을 거쳐 발달재활학회 초대 회장, 통일교육위원경북협의회 회장, 대구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이사장, 대구대 대외협력부총장 등을 역임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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