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엑스코에서 열린 제30회 베이비&키즈페어 행사장 모습.[엑스코 제공]
지난 3월 엑스코에서 열린 제30회 베이비&키즈페어 행사장 모습.[엑스코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제31회 대구 베이비&키즈페어’가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엑스코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임신·출산용품존, 유아교육용품존, 교구체험존 등 예비 부모부터 초등학생 학부모까지 관심을 사로잡는 전시공간으로 마련된다.

임신·출산용품 존에서는 잉글레시나, 리안 등의 글로벌 유모차·카시트 브랜드들을 베키 특가로 만나볼 수 있으며 영·유아용품부터 임산부 마사지 등 다양한 품목 및 브랜드가 총출동한다.

유아교육용품존은 영어, 전집, 교구, 학습지 등을 취급하는 대형 브랜드가 참가해 코로나19로 인해 떠오르는 홈스쿨링 및 비대면 수업에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영유아 학부모들에게 교육 및 교구 브랜드의 제품과 놀이를 체험해 볼 수 있는 ‘교구체험존’을 전시장 내 휴게공간에 마련한다.

또 지난 30회 행사와 마찬가지로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자체 ‘쇼핑라이브’ 행사를 마련한다.

4일의 행사기간동안 총 2000여명에게 인기 출산용품부터 유아용품까지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7개의 현장 이벤트가 준비된다.

이번 전시회는 질병관리본부 방역수칙에 따라 완화된 거리두기 1.5단계에 맞춰 전시장내에서는 4㎡당 1명으로 인원을 제한해 관람객 간 접촉을 최소화 한다.

전시회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23일 오후 6시까지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하면 현장에서 더 편리하게 입장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