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서초 1000만원, 두광중 800만원으로 총 1800만원

[헤럴드경제(울산)=이경길 기자] 울산도시공사(사장 성인수)는 22일 자매결연 학교인 울주군 두서면 두서초등학교(교장 김유진) 및 두광중학교(교장 송선주)를 각각 방문해 학교발전기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날 전달한 학교발전기금은 두서초 1000만원, 두광중 800만원으로 총 1800만원이며, 재학생들을 위한 교육용 기자재 및 도서 구입, 장학기금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울산도시공사는 2010년 두서초등학교, 2018년 두광중학교와 자매결연 협약을 맺고 지속적으로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울산도시공사 관계자는 “울산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과 교육소외계층 지원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경영수익의 일정액을 사회에 환원해 지역경제 선순환에 앞장서서 지역인재육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