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환경 전문 기업 퍼시스가 모던하고 슬림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중역 의자 ‘셀리오스(CELIOS·사진)’를 출시했다.
기업들은 최근 중역 공간을 젊고 캐주얼하게 연출하는 트렌드가 이어지고 있다. 이탈리아 디자이너 ‘클라우디오 벨리니’와 협업한 셀리오스는 간결한 디자인이 특징. 등좌판 연결 구조가 안락한 착좌감을 제공하며 헤드레스트부터 등판, 팔걸이까지 이어지는 부드러운 곡선 라인이 세련미를 더한다.
자재 선정과 마감에도 디테일을 강화해 완성도를 높였다. 피부가 닿는 부분은 천연 가죽을 사용해 편안한 감촉을 제공하고, 몸에 닿지 않는 면에는 인조 가죽으로 편의성을 강화했다. 작은 부피감에 기능성을 갖춘 스마트 싱크로나이즈드 틸트와 단계별로 등좌판 각도를 고정하는 멀티 락킹 기능을 이용해 편안함을 극대화했다. 헤드레스트 안쪽에는 벨크로를 사용해 위치 조절도 가능하다.
색상은 클래식 감성의 ‘오프브라운’, 캐주얼한 ‘클라우드’, 포인트 컬러인 ‘카멜’ 세 가지다. 등판 높이는 사용자 신체나 취향에 따라 높은등과 낮은등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퍼시스 관계자는 “무게감으로 권위를 표현하던 과거 중역실과 달리 젊고 캐주얼한 공간 구성에 대한 니즈가 늘어남에 따라 셀리오스를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유재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