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가전 기업 신일전자(대표 장윤석)가 휴가철에 맞춰 캠핑용 무선 선풍기 ‘캠핑팬’(사진)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편리성과 내구성이 강해 캠핑이나 차박 같은 레저활동에 알맞다. 1만5000mAh 용량의 분리형 배터리가 장착돼 완충 시 약풍 기준 24시간까지 무선으로 사용할 수 있다. 배터리를 분리한 뒤 USB포트에 연결하면 다른 기기도 충전하는 보조배터리로 활용 가능하다. 또 배터리 충전표시 LED를 통해 배터리 잔량도 확인할 수 있게 했다고 신일 측은 설명했다.
저소음·고효율 고성능 BLDC모터를 장착해 전력소모가 적고 내구성이 강하다. 강력한 고속 직진성 바람을 내보내 시원함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야외활동 시 모기나 해충을 퇴치하거나 바비큐 냄새와 연기를 없애는 데도 사용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후면 풍량조절 다이얼을 이용해 바람의 세기 조절이 가능하며, 360도 회전도 돼 원하는 각도로 바람을 전달한다고도 했다. 이밖에 IPX4 등급의 생활방수 기능을 갖춰 갑자기 떨어지는 빗방울이나 새벽이슬 등 환경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3엽 날개는 금속소재로 마모에 강하며, 지퍼형 보관용 가방을 제공한다.
도현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