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제2회 대한민국 국제쿨산업전’이 다음달 21~23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다.
22일 대구시에 따르면 폭염과 미세먼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해 마련되는 이 행사는 시와 행정안전부, 경북도가 함께하며 폭염 관련 신기술과 제품을 소개한다.
시는 이번 행사를 국내 유일한 쿨산업 시험 시장이자 시민이 함께 즐기는 ‘쿨 축제’로 만들 계획이다.
공공재 분야에서 클린로드, 쿨링포그, 쿨루프, 그늘막, 차열 도료, 미세먼지 저감 장치 등 관련 업체가 참여한다.
또 산업재 분야에 건축 자재, 냉동·냉방 설비, 쿨 섬유와 소재 관련 업체가 출품한다.
소비재 분야에서는 에어컨, 냉장고, 공기청정기 등 가전제품과 패션·의료 제품, 침구 등을 생산하는 기업이 참가한다.
공공기관과 납품 기업 간 일대일 만남을 주선하는 ‘공공 내수 구매상담회’, 코트라 바이어 유치 지원사업과 연계한 ‘온택트 상담회’ 등도 마련된다.
홈페이지에 사전 등록을 하거나 당일 현장 등록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안전실장은 “대한민국 국제쿨산업전을 통해 폭염도시 대구를 기후환경 변화의 모범도시로 육성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 폭염 및 미세먼지 대응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