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접종 완료자는 총 401만2571명
[헤럴드경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가 18일 하루 50만명 넘게 늘었다.
19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전날 1차 신규 접종자는 50만7319명으로 집계됐다.
백신 종류별로는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자가 44만2415명으로 가장 많았고, 화이자 백신 3만4827명, 얀센 백신 3만77명이었다. 모더나 백신 접종 인원은 아직 집계되지 않았다.
이날 0시 기준 국내 누적 1차 접종자는 총 1476만8365명으로, 전체 인구의 28.8%로 나타났다. 2차 접종까지 모두 마친 사람은 총 401만2571명이었다. 전체 국민 대비 7.8% 수준이다.
현재 국내에서는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 얀센, 모더나 등 4가지 백신으로 예방접종이 이뤄지고 있다.
아스트라제네카와 화이자, 모더나 백신은 2차례 접종이 필요하고, 얀센 백신은 1차례 접종으로 끝난다.
접종 간격은 백신 종류마다 다르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11∼12주, 화이자 백신은 3주, 모더나 백신은 4주 간격을 두고 2차 접종이 권고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