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독도의용수비대기념관(관장 조석종)이 ‘2021 독도의용수비대 역사 UCC 공모전’을 연다.
독도의용수비대의 국토수호정신을 전 국민에게 알려 나라사랑정신으로 계승하고 독도의용수비대가 현대의병임을 강조 하기 위해서다.
18일 기념관에 따르면 공모전 주제는 해방 후 ‘현대의병’ 으로서 독도의 열악한 환경에 상주하면서 집요한 일본의 침탈로부터 독도를 지켜낸 독도의용수비대의 활약상과 희생정신을 창의적인 다양한 콘셉트를 소재로 하면 된다.
독도의용수비대기념관은 참가자들이 객관적 사실에 근거를 두고 작품 내용을 알차게 구성 되도록 안내하고 있다.
독도의 역사와 독도의용수비대의 활약상 등을 설명한 텍스트를 공모전 홈페이지에 게재했다. 이를 도의용수비대기념관 홈페이지에서도 확인 할 수 있다.
접수는 다음달 31일 까지다.
출품작은 저작권법 등 관련 법률을 준수해야 하고 국내외 미발표된 작품이어야 한다.
시상식은 일본순시선 독도침탈을 저지한 4차 대응일을 기념해 오는 8월 23일 한다.수상작에는 상장과 시상금이 수여된다.
선정된 작품은 독도의용수비대기념관 또는 독도와 관련한 기관 등에서 개최하는 제반 행사 또는 온·오프라인 홍보물로 활용될 예정이다.
조석종 관장은 “일본의 독도 침략야욕이 갈수록 심해지는 이때 뜻깊은 독도의용수비대 역사 UCC 공모전에 청소년들이 많이 참가해 일본의 침략야욕에 대응하는 창의적인 작품이 다수 출품되기를 기대한다”며 “ 이 작품들이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독도사랑을 일깨워 줄 수 있는 매개체가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울릉군 북면 석포마을에 위치한 독도의용수비대기념관은 해발300미터 높이에 독도를 형상화해 건축됐다. 독도가 육안으로 훤히 보이기 때문에 울릉도 관광 명승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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