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영진전문대는 글로벌조리반(호텔항공관광계열)이 최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1대한민국 국제요리&제과경연대회에서 라이브코스요리 부문 최고상인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4270여명이 참가했으며 글로벌조리반 1,2학년생 팀(이정우, 이나경. 황자림, 장지훈, 박현주)은 사계절 콘셉트를 도입한 작품으로 라이브파스타요리경연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어 이 부문 금메달을 수상한 26개 팀 중 왕중왕을 뽑는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받았다.
이외에도 라이브코스요리경연 부문 은·동메달, 라이브파스타요리경연 금·은·동메달, 전시요리경연 금·은메달 등 영진전문대 참가 9팀 전원이 입상했다.
장관상을 받은 이정우(글로벌조리반 2년)학생은 "대회를 통해 조리기능을 습득하는 데는 많은 인내와 노력이 필요한 것을 깨달았다"며 "우리나라 최고의 조리사가 되는 날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동인 지도교수는 "글로벌조리반은 호텔 등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은 교수진에 더해 특급호텔과 전문외식업체와 산학협약을 맺고 조리 현장서 이뤄지는 메뉴를 바탕으로 전문적인 실무교육으로 취업률이 90%를 뛰어넘었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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