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플라스틱이 4월 13일(현지시간) 중국 선전에서 개최된 '차이나플라스2021' 전시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차이나플라스 2021' 코오롱플라스틱 전시 부스. [코오롱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코오롱플라스틱이 4월 13일(현지시간) 중국 선전에서 개최된 '차이나플라스2021' 전시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차이나플라스 2021' 코오롱플라스틱 전시 부스. [코오롱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코오롱플라스틱이 올해 2분기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코오롱플라스틱은 18일 장 초반 전거래일 대비 23.86% 급등한 8410원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새로 썼다. 오전 10시 1분 현재는 전장보다 14.87% 상승한 7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이동욱 키움증권 연구원은 코오롱플라스틱의 2분기 영업이익이 10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대규모 흑자전환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2분기 매출액은 1087억원으로 사상 처음으로 분기 기준 1000억원을 상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