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김천시는 20일 262명의 학생들에게 4억3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재)김천시인재육성장학재단은 이날 고등학교와 대학교에 우수한 성적으로 입학한 진학우수 장학생 19명, 고등학교와 대학 재학 중 성적이 뛰어난 성적우수 장학생 160명, 예체능 특기장학생 17명,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을 위한 행복나눔장학생 66명 등 262명에게 4억3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김충섭 재단이사장은 “우리의 작은 보탬이 장학생 여러분들의 큰 꿈을 이루는데 밑거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고 말했다.
(재)김천시인재육성장학재단은 지난 2008년 설립된 이후 213억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했으며 2020년까지 2103명의 학생들에게 32억47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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