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이담 기자] 코스피가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사상 최고치에 거래를 마감했다. 미 증시 부진에도 불구하고 견고한 미국 실물경제 지표에 따른 기대감이 투자 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코스피는 전일보다 20.05포인트(0.62%) 오른 3278.68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은 2832억원 순매도했다. 기관은 444억원, 외국인은 2342억원 각각 순매수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LG화학(-1.46%), 셀트리온(-1.27%), 삼성바이오로직스(-1.07%), 카카오(-1.04%) 등은 하락했다. 삼성전자(1.11%), 현대차(1.05%), NAVER(1.03%), SK하이닉스(0.78%), 삼성전자우(0.54%), 삼성SDI(0.46%) 등은 상승했다.
업종별로 하락한 업종은 섬유의복(-2.07%), 의약품(-0.79%), 통신업(-0.75%), 종이목재(-0.33%) 등이다. 상승한 업종은 은행(2.32%), 운수창고(2.03%), 의료정밀(1.59%), 보험(1.55%), 기계(1.47%), 금융업(1.35%) 등이다.
코스닥도 천스닥을 눈앞에 뒀다. 이날 전일보다 1.12포인트(0.11%) 상승한 998.42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은 337억원, 기관은 281억원 각각 순매도했다. 개인은 576억원 순매수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셀트리온헬스케어(-1.75%), 카카오게임즈(-1.56%), 셀트리온제약(-1.46%), 펄어비스(-1.39%), 씨젠(-0.93%), SK머티리얼즈(-0.62%), 에이치엘비(-0.60%) 등은 하락했다. CJ ENM(4.12%), 에코프로비엠(1.88%), 알테오젠(0.53%) 등은 상승했다.
업종별로 하락한 업종은 통신장비(-0.81%), 디지털컨텐츠(-0.68%), 유통(-0.68%), 제약(-0.35%), 비금속(-0.24%) 등이다. 상승한 업종은 인터넷(2.57%), 방송서비스(2.34%), 통신방송서비스(1.98%), 운송(1.46%), 컴퓨터서비스(1.08%)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