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주민이 많이 이용하는 공원에 소규모 도시공원 41개소에 76개의 축광형 사물주소판을 설치했다고 16일 밝혔다.

사물주소는 도로명과 기초번호를 활용해 건물등에 해당하지 않는 시설물의 위치를 특정한 정보로 교통사고나 위급상황 발생 시 도로변에 설치된 사물주소판을 활용하면 신속한 구조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우리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어린이공원, 소규모 공원은 주민의 휴식과 놀이공간으로써의 역할을 수행해 왔으나, 단순 놀이시설만 있는 공원 내에는 건축물 없이 운영되기에 주소가 없다. 이진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