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보존 헬스케어(대표 오동훈·한재관)가 살균과 탈취, 세정 효과를 내는 변기 자동살균기 ‘퐁고 바스’(사진)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저수조 속에 제품을 넣고 콘센트에 연결하면 설치가 되는 것으로, 수돗물 속 전해질을 이용해 살균수를 생성한다. 수돗물 속 염소이온을 전기분해해 살균 효과가 있는 차아염소산수를 생성, 살균수로 변기와 저수조, 배관을 살균하는 방식이다. 저수조의 유해 미생물을 살균해 불쾌한 냄새를 제거하는 탈취 작용까지 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제품 내부의 스마트컨트롤러가 계절별 온도 변화를 감지해 물 속 염소의 농도와 관계없이 살균수 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해준다. 한 번 설치하면 1년간 교체할 필요가 없고, 월 평균 발생하는 전기료는 100원 미만이다.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에서 폐렴균, 칸디다균, 대장균, 녹농균, 황색포도상구균 등에 대해 99.9% 살균 효과를 인정받았다. 완전 방수가 가능한 IPX8 등급도 받았다.
오동훈 비보존 헬스케어 대표는 “가정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고 구매 부담이 적은 위생용품에 주목했다”며 “퐁고 바스는 비보존 헬스케어가 꼼꼼하게 준비해 시장에 선보이는 첫 제품”이라 강조했다. 제품은 오는 28일부터 크라우드 펀딩 와디즈 홈페이지에서 찾아볼 수 있다.
도현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