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7동 신청사 개청식
광명 7동 신청사 개청식

[헤럴드경제(광명)=박정규 기자]광명시 광명7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영수)가 16일 개청식을 가졌다.

신청사는 박승원 광명시장의 민선7기 공약사업 중 하나인 생활문화복지센터 첫 신호탄이다. 기존 행정사무 위주의 대민서비스 공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도입해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주민소통, 학습, 여가·문화생활, 체육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복합시설로 마련했다.

신축청사는 3244.77㎡(지하2층~지상5층)규모로, 1층 민원실을 비롯해 2층 주민자치센터 및 여성소통문화 공간, 3층 헬스장, 4층 청소년활동센터, 5층 나눔곳간, 옥상정원 등 주민들을 위한 공간 구성에 초점을 맞췄다. 기존 청사와 달리 새롭게 마련한 여성소통문화 공간 ‘도란도란’과 청소년활동센터는 광명동 지역 여성․청소년의 생활문화복지를 더욱 풍요롭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승원 시장은 “광명7동에 새로운 청사와 더불어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공간이 마련되어 기쁘다. 아직 공개되지 않은 일부 공간들도 꼼꼼하게 차질 없이 마무리하여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행복한 소통공간이 되길 기대한다” 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