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황창화)는 7일 임직원 공정한 직무수행과 사익추구·특혜 차단을 위해 부장급 이상 임직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이해충돌방지법 교육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 행동강령과 박형준 과장을 초빙, 이해충돌방지법 제정 배경, 공직자 준수 10가지 행위 기준 및 다양한 사례 등의 내용을 배웠다.
이번 교육에서는 사적이해관계자 신고·회피, 미공개 정보 이용 금지 등과 같이 공공기관 맞춤형 사례를 중심으로 이해충돌방지법 내용을 알기쉽게 설명해 호응을 얻었다.
한난은 지난 3월부터 단계별 체크리스트를 활용, 전 직원 대상 이해충돌 자가진단 시스템을 운영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