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숲 복원 참여, 1회용품 안쓰면 할인도
송도 센트럴파크의 호수 전경이 한 눈에 펼쳐지는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은 강원도 산림생태 복원, 고객에게 반려나무 입양, 1회용품 사용 배제 등 그린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라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사회 공익을 창출하는 소셜 벤쳐에게 부여되는 ‘B-Corporation’ 글로벌 인증을 획득한 기업인 ‘트리플래닛’과 함께 한다.
호텔을 이용하면, ‘그린 프로젝트’를 통해 특별 할인을 적용 받아 반려나무를 입양(구매)함과 동시에, 산림 생태 기능 복원 숲에 나무 1그루가 심어진다.
호텔 1층 쇼케이스에 위치한 ‘그린존(Green Zone)’에는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 ‘그린 프로젝트’ 전용 웹사이트를 접속할 수 있는 QR 코드가 마련되어 있으며 호텔 이용객은 웹사이트에서 특별 할인(8%)을 적용 받아 반려나무를 입양 할 수 있다.
반려나무를 입양하면 구매한 고객의 이름으로 강원도 산림생태 기능 복원 숲에 아기 나무 한 그루가 심어지고 복원 숲 현판에 본인의 이름이 각인된다. ‘그린 프로젝트’는 투숙객과 레스토랑 이용객을 비롯한 모든 호텔 이용객이 참여 가능하다.
반려나무를 입양하는 호텔 이용객은 쉐라톤만의 브랜드 색상과 로고로 디자인된 ‘반려나무 이름표’도 함께 받는다. 한 달에 한 번 물을 주는 반려나무는 마스크와 페트병을 업사이클링한 ‘스밈화분’에 심겨져 집으로 배송된다.
반려나무의 종류는 공기 정화에 탁월한 ‘관음죽’, 피톤치드를 내뿜는 ‘율마’, 천년의 강한 생존력을 지닌 ‘주목’, 백조를 닮은 ‘스파티필럼’, 실내 습도 조절에 도움이 되는 ‘홍콩야자’ 등 생존율 98%의 식물 14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웹사이트에서 선택 가능하다.
이 외에도 그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1층 로비 라운지 ‘커넥션’에서는 텀블러 또는 리유저블컵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커 30% 할인 혜택을 제공해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동참하고 있다.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은 2011년 국내 최초로 ‘LEED’ 친환경 건물 인증을 획득한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계열의 특급 호텔로 다양한 친환경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의 윤덕식 총지배인은 “쾌적한 환경과 편안한 휴식을 넘어 지구를 위한 뜻 깊은 캠페인에 고객과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여행’을 위한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으로 친환경 트렌드에 앞장서는 호텔이 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