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대표 이재진)이 증강현실(AR) 기반 입체독서 기술로 특허 5건을 취득했다. 이 특허는 ‘도서 객체와 상호작용 콘텐츠를 연계한 독서지원 시스템 및 방법’(개념도). 태블릿 등 스마트기가와 책을 연결해 증강현실로 구현할 때 다양한 종류의 상호작용 표지자(마커)를 연동하는 기술이다.

종이마커에 사용자의 목소리와 얼굴을 담아 동화책의 스토리와 결합시키거나 종이마커의 움직임에 따라 종이책에 다양한 상호작용 효과가 연출된다. 증강현실로 구현된 도서 속 그림과 캐릭터는 애니메이션과 다채로운 3D효과 등으로 나타나 생동감 넘치는 독서경험을 제공한다. 쌍방향으로 소통하는 입체독서가 가능해져 보다 생생한 간접경험과 함께 독서에 흥미를 높일 수 있게 해준다. 도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