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11층에 위치한 루프톱 바, ‘더 그리핀’에서는 국내외 정상급 뮤지션들의 감미로운 라이브 재즈 공연과 더 그리핀만의 크리에이티브 칵테일이 어우러져 완성된 환상의 하모니, ‘라이브 재즈 나잇’을 선보이고 있다.

동대문 앞에서 라이브 재즈 나잇
동대문 앞에서 라이브 재즈 나잇

‘라이브 재즈 나잇’은 덴마크 출신의 색소포니스트, 마틴 제이콥슨(Martin Jacobsen) 퀄텟, 뉴욕을 주 무대로 활동하며 재즈 계의 거장들과 함께 활동을 이어온 배테랑 보컬리스트, 알렉시 콜(Alexis Cole) 퀄텟, 재즈, 팝(Pop), 가요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보컬리스트, 문미향 퀄텟 등 더욱 다채롭고 색다른 음색,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뮤지션들로 라인업되었다.

또한, 크리에이티브 칵테일 이 외에, 약 300여 종의 와인 리스트는 물론, 싱글 몰트위스키 셀렉션 및 20여 가지 시가 컬렉션을 갖추고 있어 흥인지문의 야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루프톱 바에서 우아하면서도 풍성한 저녁 시간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라이브 재즈 공연은 매주 목요일, 금요일 이틀에 한해 진행되며, 공연 시간은 1부 오후 7시 30분부터 오후 8시 15분까지, 2부 오후 8시 30분부터 오후 9시 15분까지 총 2부제로 진행된다.

더 그리핀 바는 매주 목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운영되며, 이용 가능 시간은 오후 4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이다. 단,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정부 지침에따라 운영 날짜 및 시간이 변경될 수 있다. 자세한 문의 및 예약은 더 그리핀으로 하면 된다.

장수진 홍보지배인은 “보물 1호인 흥인지문을 시민들은 보행자로에서 감상하지만,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는 색다른 앵글, 색다른 감각으로 소중한 문화재를 감상할 수 있다”면서 “고풍스런 전각이 의외로 재즈 선율과 잘 어울린다는 점을 느낄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