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엑소 [SM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K팝 그룹 엑소의 스페셜 앨범이 선주문량만 122만장을 넘었다.

7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는 엑소의 스페셜 앨범 ‘돈트 파이트 더 필링(DON’T FIGHT THE FEELING)’ 선주문량이 총 122만 181장(6일 기준)으로 자체 최고 수치를 기록했다. 발매 전부터 밀리언셀러를 예고, 엑소의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스페셜 앨범에 수록된 동명의 타이틀 곡 ‘돈트 파이트 더 필링’은 경쾌한 리듬과 신시사이저, 무게감 있는 베이스가 돋보이는 댄스 장르의 곡이다. SM 소속 그룹의 히트메이커 켄지(KENZIE가 노랫말을 썼다. 가사에는 삶에서 마주치는 수많은 선택의 순간에 자신의 신념을 믿고 자유롭게 앞으로 질주하라는 젊음의 카리스마를 담았다는 것이 SM 측의 설명이다.

이밖에도 펑키한 분위기의 ‘파라다이스 (Paradise)’, 레트로 감성이 어우러진 ‘훅! (No matter)’, 웅장한 보컬 하모니가 인상적인 ‘런어웨이(Runaway)’, 따뜻한 힐링송 ‘지켜줄게 (Just as usual)’ 등 총 5곡이 수록돼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