ㅔ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상주시가 지난해 6월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정하는 농촌협약 시범지구로 선정되면서 농촌 발전과 주민의 역량 강화라는 역할을 담당하는 전담기관인 ‘상주지역개발센터’를 최근 개소하고 본격운영에 들어갔다.
지역개발지원센터는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현장 전문가를 육성하고, 주민 스스로가 지역공동체를 운영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개발지원센터는 주민 가운데 현장 전문가를 육성하고, 주민 스스로가 지역공동체를 운영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농촌협약 및 농촌개발사업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지역 공동체가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행정과 주민의 협력 네트워크를 구성해 농촌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도와 농촌경제 활성화를 앞당기는 것이 지원센터의 핵심 역할이다.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농촌협약 시범지구는 올해부터 5년간 함창낙동생활권의 8개 읍면에 최대 국비 300억원을 투입해 문화와 복지·교육·보육 등의 시설을 확충함으로써 생활권별로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농촌경제를 활성화하고 주민 역량을 강화해 스스로 지역공동체를 운영할 수 있는 농촌으로 육성되어 농촌마을에 활력을 줄 수 있는 기관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ksg@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