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에서 직접 구운 페이스트리·타르트 등
카페에서 간단히 요기하는 트렌드 반영
[헤럴드경제=신소연 기자]투썸플레이스가 프리미엄 베이커리 신제품 12종을 출시하는 등 베이커리 라인업 강화에 나선다. 카페에서 간단하게 요기할 만한 것을 찾는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한 결과다.
3일 투썸플레이스에 따르면, 투썸은 최근 매장에서 갓 구운 페이스트리, 브리오슈, 타르트 등 프리미엄 베이커리 12종을 출시했다.
페이스트리 신제품은 빵 안에 크림치즈, 넛츠, 소시지, 계란, 포테이토, 베이컨 등을 넣어 간단한 식사 대용으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넛츠 크림치즈 크럼블 페이스트리와 소시지 페이스트리, 에그 포테이토 페이스트리, 에그 베이컨 페이스트리 등 총 4종이다. 무화과브레드&이즈니버터도 식사대용 빵에 이즈니 버터가 함께 제공돼 한 끼 식사로 손색이 없다.
이와 함께 블루베리·라즈베리·애프리콧 등 세 가지 맛의 타르트와 함께 프랑스 부르타뉴 지방 디저트인 퀸아망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버터를 겹겹이 넣어 만든 페이스트리 식감에, 바닥면의 슈가 크러스트가 합쳐져 다채로운 맛이 난다. 퀸아망은 블루베리와 살구맛 등 두 가지 맛이 있다. 또 브리오슈 슈크레, 애플 시나몬 큐브 페이스트리 등도 신제품으로 선보인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코로나19와 1인 가구 증가로 혼자서도 간편하게 커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베이커리 메뉴를 찾는 고객이 증가하는 트렌드에 맞춰 상품군을 강화했다”며, “앞으로 고객들이 선호하는 새로운 맛과 식감을 갖춘 고급스럽고 트렌디한 베이커리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