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일부터 29일까지 한 달간 행정·구정 체험
6월 7일부터 11일까지 인터넷 신청 접수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여름방학을 맞아 구정을 체험하고 사회경험을 쌓을 ‘대학생 행정·복지 체험단’ 100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구는 이번 체험단을 통해 대학생들에게 행정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구정에 대한 이해와 관심은 물론 진로 선택을 위한 사회생활 기회까지 제공할 방침이다.
지원자격은 접수시작일인 이달 7일 기준으로 강서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대학교(전문대 포함) 재학생 또는 휴학생이다. 단 원격대학, 방송통신대학, 전산원 등 평생교육시설과 국가평생교육진흥원 학점은행 교육기관 학생은 제외된다.
모집인원은 일반모집 70명과 국민기초생활수급가정, 법정 차상위가정 등 특별모집 30명으로 총 100명이다. 선발된 학생들은 구청, 동 주민센터, 종합사회복지관 등에서 민원 안내, 기록물 정리 등 다양한 행정·복지 업무를 현장에서 직접 수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오는 7일 오전 10시부터 11일 오후 6시까지 강서구청 홈페이지 팝업 메뉴에서 신청하면 된다. 구는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선발하며, 결과는 오는 14일(월) 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하고 개별통보도 병행할 예정이다.
근무기간은 오는 7월 2일부터 7월 29일까지다. 근무지는 참여자의 희망 부서와 전공 등을 고려하여 배치될 예정이다. 근무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하루 5시간으로 주 5일 근무다. 자세한 문의는 강서구 자치행정과(☎02-2600-6042)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