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박대성 기자] (재)광주광역시 경제고용진흥원(이사장 나성화)은 위메프오(광주공공배달앱) 시민 이용 홍보 및 참여 분위기 확산을 위한 ‘언능시켜부러’ 주문챌린지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광주광역시, 5개 자치구, 광주도시철도공사 등 7개 공공기관과 뜻을 모아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한 민관협력 배달 플랫폼인 위메프오를 통해 소비 활성화에 나선다.
진행방식은 참가자(챌린저)가 배달 앱을 통해 음식을 직접 주문·배달 후 응원 메시지 전달과 함께 다음 참가자를 지정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6월부터 8월까지 13개 기관에서 매주 1회 참여한다. 또한 향후 참여 기관을 확대할 예정이다.
1호 챌린저 광주경제고용진흥원 나성화 이사장은 2일 산업단지 내 노동자 자녀를 돌보고 있는 평동종합비즈니스센터 시립초록나무어린이집의 원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배달 앱을 주문 인증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하였으며, 2호 챌린저로 광주광역시도시철도공사 윤진보 사장을 지정했다.
광주경제고용진흥원은 6월 한달 동안 집중 홍보기간을 운영, ‘언능 시켜부러’ 주문챌린지, 가맹점주와 함께하는 홍보물 배포, 이동커피트럭 등 현장 이벤트, 지역 내 유력 온라인 매체 연계 홍보 및 할인행사, 공공기관 SNS, 전광판, 소식지 등 홍보매체 활용, 위메프오 할인쿠폰 지급 등 소비자 홍보마케팅과 함께 아직 미가입한 소상공인·프랜차이즈 단체 회원사 등을 대상으로 가맹점 모집에 박차를 가한다.
광주경제고용진흥원 나성화 이사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위메프오(광주공공배달앱)의 시민 이용 홍보 및 참여 분위기 확산으로 7월 정식 오픈 전 시범운영 기간 소비 활성화를 유도해 조기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