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빅히트뮤직 제공]
방탄소년단 [빅히트뮤직 제공]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DML ‘버터(Butter)’ 뮤직비디오를 1분에 6246명씩 시청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힘 입어 ‘버터’는 97시간 만에 2억뷰를 돌파, 전 세계 최단 기록을 달성했다.

1일 케이팝 레이더에 따르면 지난 21일 공개된 방탄소년단의 ‘버터’ 뮤직비디오는 케이팝 레이더 22주차 집계 기간 (5월 23일 ~ 5월 29일)동안 약 1억 2600만 뷰를 기록했다.

‘버터’ 뮤직비디오는 발매 100시간이 채 되기도 전인 97시간 만에 2억뷰를 돌파, 전세계 최단 기록을 달성했다. 종전 최단인 ‘다이너마이트(Dynamite)’의 기록을 약 10시간 가까이 단축시켰다.

[스페이스오디티 제공]
[스페이스오디티 제공]

케이팝 레이더 측은 “현재 ‘버터’가 달성하고 있는 모든 기록들은 전세계 최단 기록이며, 6월 2일 중 최단 3억뷰 기록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실제 케이팝 팬덤 앱, 방탄소년단 블립에 따르면, ‘버터’ 뮤직비디오는 1분에 6246명씩 시청 중인 것으로 집계, 최단 3억뷰 기록 갱신에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케이팝 레이더의 유튜브 조회수 분석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으로부터 지난 7일 간 약 4억6800만 뷰의 조회수가 발생했다. 이 중 일본이 13.5%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그 뒤를 인도 10%, 인도네시아 7.8%, 대한민국 6.7%, 미국 6.4%로 뒤를 이었다.

케이팝 레이더는 “방탄소년단은 타 아티스트들과 달리 특정 국가에 치중된 것이 아닌 전세계 국가에서 고른 비중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뿐만 아니라 ‘버터’(Hotter Remix) 리믹스 버전 뮤직비디오도 2478만 뷰를 기록하며 3위에 안착했다.

이 가운데 이번 케이팝 레이더 주간 차트에서는 에버글로우의 ‘퍼스트(FIRST)’는 3265만 뷰를 기록하며 방탄소년단의 뒤를 이어 2위에 새롭게 진입했다.

이 외에도 에스파의 ‘넥스트 레벨(Next Level)’(1890만 뷰)를 비롯해 방탄소년단의 ‘다이너마이트’(1452만 뷰), NCT드림의 ‘맛(Hot Sauce)’(785만 뷰), 있지(ITZY) ‘마.피.아. 인 더 모닝(마.피.아. In the morning)’(779만 뷰), 방탄소년단의 ‘마이크 드롭(MIC Drop) (Steve Aoki Remix)(Feat.Desiigner)’(755만 뷰), 블랙핑크의 ‘하우 유 라이크 댓(How You Like That)’(732만 뷰) 등도 톱10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