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상금 880만 원 규모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시는 경력단절여성의 창업 활성화를 위해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과 서울광역새일센터를 통해 ‘서울여성 창업아이디어 공모전’을 이 달 30일까지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현재 서울시에 거주하는(주민등록등본 기준) 여성예비창업자(팀) 또는 창업 3년 이내의 여성 창업기업이다. 이미 창업한 경우에는 대표자 개인만 지원할 수 있다. 팀 단위 지원의 경우 팀 대표자가 서울 거주자이며, 팀원의 60%가 여성이어야한다.
공모 주제는 따로 없고 지식, 정보산업, 제조, 서비스, 유통 등 산업 전 분야에 걸쳐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다.
1차 서면심사와 2차 사업계획서 발표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발한다. 대상과 최우수상 각각 1팀, 우수상 2팀과 창의상 6팀 등 총 10팀에 표창과 시상금을 지급한다. 시상 규모는 총 880만 원이다.
수상자의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사업화가 가능하도록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을 연계할 예정이다.
시상식은 경력단절예방의 날인 9월 7일에 진행한다.
응모는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 누리집(https://swrd.seoulwomanup.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 이메일 접수(seoulsaeil@seoulwomanup.or.kr)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