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석촌호수에 위치한 ‘문화실험공간 호수’에서 코로나19로 지친 구민들을 위로하기 위한 버스킹 공연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호수역 0번출구’로 이름붙은 이 공연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서호변에 있는 ‘문화실험공간 호수’ 1층 제로스테이지서 열린다. 코로나 이전 아름다운 선율을 선물해주던 역 앞 버스킹을 재현하는 형태다. 주민이 공연에 대해 느낀 점을 직접 작성해 공연팀에게 전달하는 리뷰박스(Reviewbox)를 운영한다.

구는 공모를 통해 매월 버스킹 공연팀을 모집한다. 한지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