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 결과에 PCR 검사받고 최종 확진판정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서울시가 시행하는 자가검사키트 시업사업을 통해 콜센터 2개소에서 양성자 2명이 추가로 확인됐다. 이들은 보건소 PCR 검사를 받고 지난달 30일 1명, 31일에 1명이 각각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1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달 17일 시범사업을 시작한 후 22일 최초 확진에 이어 현재까지 총 3명의 확진자가 발견됐다.
지난달 30일 확진자가 발견된 콜센터 전 직원 100명이 보건소 PCR검사를 받고, 현재 검사를 진행 중이다.
31일 확진자가 발견된 콜센터는 확진자와 같은 층 근무자 100명이 모두 보건소 PCR 검사를 받고 현재 검사를 진행 중이다.
시범사업과는 별도로 5월 17~31일 시민들이 자체적으로 자가검사 키트로 검사해 양성이 나와 보건소 PCR 검사에서 확진된 사례는 49명이다.
송은철 서울시 감염병관리과장은 “자가검사기트 시범사업을 통해 현재 3명의 확진자를 조기에 발견해 콜센터 3곳의 집단발생을 방지했다”며 “사업기간 동안 고위험시설의 감염관리를 강화하고, 종료 후에는 사업 효과성을 평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