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지역사회에서 추천받은 학생 선정
선행·성취포상·효행·참여봉사 등 4개 분야에서 선발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또래 학생의 본보기가 되는 청소년에게 표창장을 우편으로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올해 수상자는 총 57명으로 지역의 초‧중‧고 학교장, 동장, 구의회, 청소년단체에서 추천 받은 청소년에게 돌아갔다. 최종 선발은 공적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완료했다. 표창은 ▷선행 ▷성취포상 ▷효행 ▷참여봉사 분야에서 선정됐다. 선행 분야에서는 가정과 학교 등 지역 공동체에서 귀감이 되는 행동이나 태도를 보인 학생이 뽑혔다.
성취포상 분야는 학업과정에서 스스로 정한 목표를 초과 달성한 학생이, 효행부문은 조손 가정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 웃어른을 공경하고 예의범절이 바른 학생이 선발됐다. 또 참여봉사 영역에서는 공동체 의식과 봉사정신을 앞장서 실천하는 청소년이 표창을 받았다.
분야별로는 참여봉사에서 가장 많은 29명의 청소년이 선정됐다. 경찰관과 함께하는 ‘우리 동네 순찰봉사’와 청소년 방범대원, 독거 어르신 도시락 전달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한 청소년들이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모범 청소년으로 선정된 모든 학생에게 축하 인사를 전한다”라며 “청소년이 우리 사회에 미래 핵심인재로 잘 커나갈 수 있도록 꿈나무키움장학재단, 청소년희망원정대, 학교주변 유해업소 척결 등 강북구만의 특화 정책을 꾸준히 펼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