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연속 최우수 달성’ 결의
정량평가 1위 남구, 정성평가 1위 북구와 울주군
[헤럴드경제(울산)=이경길 기자] 울산시가 지난해 이에 이어 정부합동평가 ‘4년 연속 최우수 달성’ 도전을 결의했다.
울산시는 31일 시청 상황실에서 송철호 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실·국·본부장, 구·군 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3년 연속 최우수 달성에 대한 ‘정부합동평가 시상 및 결의행사’를 개최하고 우수 부서와 우수 구·군 시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앞서 울산시는 ’2021년 정부 합동평가’에서 특·광역시 중 정량·정성평가 종합 1위(최우수)의 성적을 거둬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세 10억2700만 원을 확보했다.
울산시는 정부합동평가 결과를 토대로 실적을 평가해 상위 3개의 우수 부서와 구·군을 선정했다.
먼저 우수 부서에는 목표 달성도와 우수사례 선정 실적에 따라 법무통계담당관, 복지인구정책과, 중소벤처기업과 등 3개과가 선정됐다.
‘법무통계담당관‘은 9개 지표 중 정량지표 7개 달성, 우수사례 2건 선정으로 100%를 달성했고, ’복지인구정책과’는 정량지표 6개 달성과 우수사례 1건, ‘중소벤처기업과’는 정량지표 3개 달성과 우수사례 1건 선정으로 좋은 성적을 얻었다.
5개 구·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1년 정부합동평가 구·군 평가’에서는 남구, 북구, 울주군이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구·군 평가는 정부합동평가 지표 중 구·군 대상 평가지표 80개(정량 54, 정성 25, 국민1)를 대상으로 정량평가와 정성평가로 구분해 실시했다.
목표 달성도를 평가하는 정량평가 부문에서는 남구가 1위, 우수사례 선정 결과로 평가하는 정성평가 부문에서는 북구와 울주군이 공동으로 1위에 선정됐다.
이번 정부합동평가 우수 부서와 우수 구·군에 대해서는 상패를 수여한다.
구·군에는 행정안전부의 재정특전(인센티브) 10억2700만 원 중 절반인 5억1000만 원을 구·군 합동평가 실적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구·군별 지원액은 남구 1억3000만 원, 북구 1억2500만 원, 동구 1억원, 울주군 8500만 원, 중구 7000만 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