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의회는 지방자치법 전면 개정에 따른 의회 인사권 독립 등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의회사무처 조직을 개편했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3담당관 117명 체제에서 의정지원담당관이 신설돼 4담당관 123명으로 인력이 증원된다.
또 각 전문위원실별 연구지원팀이 신설되고 총무담당관실내 인사팀이, 의정지원담당관실에 역량개발팀이 새롭게 만들어지게 된다.
의정지원담당관(4급)과 함께 신설된 역량개발팀은 의회차원의 자체교육연수 기능을 강화하고 특화된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교육연수 지원 등을 통해 도의원들의 의정능력 향상을 전담한다.
의정활동을 도민들에게 제대로 알리고 소통하기 위해 공보팀 인력도 보강한다.
고우현 도의회 의장은 “이번 조직 개편은 도의회의 전문성을 한 단계 더 높이고 도의원들의 역량을 향상시키는 토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