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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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서울시는 31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21시간 동안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48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같은 시간대 잠정 집계치로 비교해 전날(30일) 129명보다 19명 많고, 지난주 같은 요일(24일) 135명보다 13명 늘었다.

서울의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달부터 주중에는 200명대였다가 검사 인원 감소 영향을 받는 주말이나 공휴일 다음 날은 100명대로 낮아지는 양상을 이어왔다.

31일 오후 9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4만4065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전체 확진자 수는 다음날인 6월 1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