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세븐과 함께 2관왕 ……톱 소셜 아티스트 상

뱀뱀 [어비스컴퍼니 제공]
뱀뱀 [어비스컴퍼니 제공]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갓세븐 뱀뱀이 태국 최대 규모 음악 시상식에서 ‘올해의 노래’를 수상했다.

소속사 어비스에 따르면 뱀뱀은 텐센트 뮤직 플랫폼인 죽스(Joox)가 주최한 ‘죽스 타일랜드 뮤직 어워즈 2021‘(Joox Thailand Music Awards 2021)’에서 태국의 로맨틱 코미디 영화 ‘더 콘-하티스트(The Con-Heartist)’의 OST인 ‘아임 낫 어 콘-하티스트(I’m not a con-heartist)’로 ‘올해의 노래(Song Of The Year)’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소속 그룹인 갓세븐으로도 ‘올해의 톱 소셜 아티스트(Top Social Artist Of The Year)’상을 수상, 총 2관왕을 차지했다.

뱀뱀 [어비스컴퍼니 제공]
뱀뱀 [어비스컴퍼니 제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직접 시상식에 참여하지 못한 뱀뱀은 VCR을 통해 수상 소감을 대신 전했다.

뱀뱀은 “처음으로 ‘올해의 노래’ 상을 받게돼 매우 영광이다. 투표해 주신 모든 분들과 지난 6개월 동안 이 노래를 계속해서 좋아해 준 아가새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계속 지켜봐 주시고, 곧 발표한 제 솔로 앨범도 기대해달라”고 소감을 전했다.

뱀뱀은 지난해 열린 시상식에서도 ‘소셜 슈퍼스타(Social Superstar)’ 상을 수상, 현지에서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소속사에 따르면 태국 현지에서 다양한 광고를 섭렵하고 있으며 현재에도 다수의 브랜드에 모델로 캐스팅되는 등 현지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다음 달 15일에는 첫 솔로 앨범인 ‘리본(riBBon)’을 발표하며 컴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