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내린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위반한 업소 2곳을 적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은 집합금지 위반 유흥업소. 연합뉴스
대구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내린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위반한 업소 2곳을 적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은 집합금지 위반 유흥업소. 연합뉴스

[헤럴드경제]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2명 추가됐다.

29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22명 늘어난 9865명이다.

전체 추가 확진자 가운데 19명은 유흥주점 종사자 및 기존 확진자 접촉자 등이다. 나머지 3명은 방역 당국이 감염원을 조사하고 있다.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확진자는 346명으로 이 가운데 345명이 10개 병원과 생활치료센터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지난 28일 하루 완치된 확진자는 22명으로 집계됐다.

대구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요양병원 등에 대한 시설 점검 등에 힘을 쏟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