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대표 진재승)가 크리넥스 KF-AD(비말차단) ‘라이트핏 쿨 마스크’(사진)를 새로 출시했다.

이는 접촉냉감의 원리를 활용, 덥고 습한 여름철은 물론 어느 때나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 마스크가 피부에 닿았을 때 피부 표면온도를 낮춰 피부에서 옷감으로 빠르게 열이 이동해 차가움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는 마치 모시를 입었을 때 느끼는 시원함과 같은 원리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필터일체형 외피원단을 사용, 기존 자사 마스크 대비 두께는 42% 더 얇게, 접촉냉감지수는 19% 더 높게 설계돼 산뜻한 착용감을 제공한다고. 부드럽고 탄력성이 좋은 귀끈을 적용해 장시간 사용에도 귀에 자극이 덜하고 편안하다고도 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외품 허가를 획득한 비말차단용(KFAD) 마스크로, 필터의 세균여과효율(BFE)이 99% 이상이다.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주된 감염경로로 알려진 비말(침방울)을 차단해 감염예방에도 효과적이라고 유한킴벌리 측은 밝혔다.

특히, 필터에서 이어밴드에 이르기까지 국산 소재를 적용해 보다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도 했다. 기존 자사제품 대비 보풀이 적은 원자재를 사용해 착용감이 부드럽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도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