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은 지역사회 및 의료계와 상생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하기 위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위원회를 발족했다고 28일 밝혔다. 국내 종합병원으로는 처음이다.

서울아산병원 ESG위원회 위원장은 이제환 진료부원장이 맡는다. 위원장 등 내부위원 6명에 더해 박흥석 울산대학교 건설환경공학부 교수, 석재은 한림대학교 사회복지학부 교수, 최명주 미아앤컨설팅 대표 등이 ESG위원회 외부위원으로 참여한다.

서울아산병원은 ESG위원회를 통해 친환경 경영과 사회적 책임, 투명한 경영을 지속해서 실시할 예정이다. 이제환 서울아산병원 ESG위원장은 “서울아산병원은 ESG 경영을 활성화해 진료, 교육, 연구, 상생의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사회와 공동 발전하는 방안을 지속해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김태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