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박건태 기자]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경기인 KB금융 리브 챔피언십 2라운드가 악천후로 취소됐다.KB금융그룹과 KPGA 경기위원회는 28일 경기도 이천시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에서 개최하려던 대회 2라운드가 폭우와 낙뢰 등으로 지연되자 선수들의 안전을 고려해 취소 결정을 내렸다. 이에 따라 이번 대회는 54홀 경기로 축소됐다. 코리안투어 경기가 악천후로 축소된 것은 올해 들어 처음이다.이번 대회는 전날 벌어진 첫날 경기에서 지난해 우승자인 서형석(24 신한금융그룹)이 6언더파 66타를 때려 선두에 나섰다. 문도엽(30 DB손해보험), 현정협(38), 이태훈(31 DB손해보험), 송기범(24) 등 3언더파 69타를 기록한 공동 2위 그룹과는 3타 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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