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사장 장석훈)이 국내 최초로 개인형 퇴직연금(IRP) 계좌에 부과되는 수수료를 전액 면제하는 ‘삼성증권 다이렉트IRP’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번에 진행되는 ‘삼성증권 다이렉트 IRP, 무료라서 고마워’ 이벤트는 7월 30일까지 이벤트 조건을 충족한 대상 고객 중 선착순 1만명에게 파리바게트 ‘진짜 고마워 세트’가 제공하는 이벤트다.
이벤트참여는 삼성증권 모바일 앱 ‘엠팝(mPOP)’에서 ‘다이렉트 IRP’ 계좌를 개설하고 타 금융기관에 개설해 놓았던 기존 IRP에서 삼성증권 다이렉트IRP로 이전하거나 신규 입금하는 등의 방법으로 1000만원 이상 삼성증권 다이렉트IRP에 가입하면 된다.
삼성증권은 지난 4월 국내 최초로 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에 부과되는 수수료를 전액 면제하는 ‘삼성증권 다이렉트IRP’를 출시했다.
현재 퇴직연금사업자인 금융회사들은 IRP계좌에 대해 운용관리 수수료와 자산관리 수수료, 두가지 수수료를 부과하고 있으며, 이 두가지를 합할 경우 가입자가 부담하는 수수료는 금융회사별로 연간 0.1% ~ 0.5% 수준에 이른다.
실제 퇴직자가 퇴직금 3억원으로 20년간 연 3% 투자수익내며 연금 수령할 경우, ‘삼성증권 다이렉트IRP’로 최대 1000만원 이상 수수료 절감 가능하다.
새롭게 선보이는 삼성증권 다이렉트IRP는 가입자가 근무한 기업에서 지급한 퇴직금과 본인이 추가로 납입한 개인납입금 모두에 대해 이 두가지 수수료를 전액 면제하므로 장기투자 상품인 IRP 가입자들의 수익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증권 다이렉트IRP는 소득이 있어야만 개설이 가능한데, 삼성증권은 국세청 등의 기관에서 자동으로 소득·재직 서류를 확인하는 서비스를 구축하고 있어 소득이 있는 취업자들의 경우 별도의 소득증빙 서류제출 절차없이 비대면으로 계좌개설을 완료할 수 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다이렉트 IRP’ 출시 이후, 삼성증권 IRP의 일평균 가입자 수가 큰 폭으로 늘어났다”며 “앞으로도 퇴직연금 시장을 선도하는 서비스로 거듭나기 위해 다이렉트 IRP와 관련된 다양한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현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