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인제·홍천 군인 3명

휴가 복귀 후 검사에서 양성 판정

2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에 설치된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검사 담당 관계자가 PCR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보건 당국은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629명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연합]
2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에 설치된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검사 담당 관계자가 PCR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보건 당국은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629명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연합]

[헤럴드경제]27일 춘천 유흥업소발과 강릉 외국인 노동자 관련 검사에서 감염이 이어져 강원 지역은 13명의 확진자가 새로 발생했다.

강원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30분 기준 확진자는 춘천 6명, 강릉·홍천 각 2명, 동해·철원·인제 각 1명 등이다.

춘천에서는 유흥업소와 관련해 종사자와 업소 사장, 손님 등 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유흥업소발 춘천 확진자는 31명으로 늘었다.

나머지 10대 대학생과 20대, 50대 3명은 증상 발현 또는 확진자와 접촉 후 격리 중 감염이 확인됐다.

20대 군인 3명은 휴가 복귀 후 진단검사를 통해 철원, 인제, 홍천 확진자로 분류됐다.

홍천의 40대는 발열 등 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강릉에서는 외국인 노동자 2명이 동료 접촉이나 3일 간격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강릉 외국인 노동자 관련 확진자는 120명으로 집계됐다.

동해에서는 시멘트 회사 관련 확진자가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11명이다.

도내 확진자는 누적 3144명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