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실 1박, 태화강 SUP 자유투어 등 서비스 포함

태화강 국가정원 가봐썹 패키지
태화강 국가정원 가봐썹 패키지

[헤럴드경제(울산)=이경길 기자] 십리대숲과 태화강 국가정원의 아름다움을 패들보드위에서 즐길 수 있는 상품이 울산지역 한 호텔의 기획상품으로 다가왔다.

머큐어 앰배서더 울산은 27일 한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탈출할 수 있는 ‘태화강 가봐썹(SUP)패키지’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태화강 패들보드 업체 월드라온과 업무 제휴한 이번 패키지는 객실 1박과 태화강 SUP 자유투어 2인, 2시 얼리체크인과 선착순 픽업& 샌딩 서비스가 포함돼 있다.

SUP(Stand up Paddle)는 다소 생소하지만, 강이나 바다에서 즐길 수 있는 사계절 해양 레포츠로 울산의 대표적 관광지로 부상한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진행된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태화강 국가정원은 현재 대한민국에 지정된 두번째 국가정원이다.

호텔 관계자는 “연령대에 구애받지 않고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패들보드 체험과 머큐어 앰배서더 울산 호텔에서의 1박으로 답답했던 일상에서 잠시나마 에너지 충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