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경마시행계획 발표, 토·일요일 각 6경주씩 시행
4주간 48개 경주, 35개는 국산마·13개는 혼합경주
마이카드앱을 통해 사전 예약 필수, 당일 예매 불가
[헤럴드경제(부산)=윤정희 기자] 한국마사회 부산경남경마공원이 6월 경마시행계획을 발표했다.
6월 부경 경주는 토·일요일 각 6경주씩 시행된다. 토요일 첫 경주 출발시각은 11시 30분, 마지막 경주 출발시각은 오후 4시 50분이며, 일요일은 각각 12시 5분, 오후 5시이다. 금요일은 제주 12개 경주가 중계경주로 진행된다.
4주간 펼쳐지는 48개 경주 가운데 35개는 국산마 경주, 13개는 국산·외산마 혼합경주로 시행된다. 특히, 6일 6경주와 20일 6경주는 1등급 경주(각 1400m, 1800m)가 개최되어 경마팬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부산경남경마공원은 부산시 거리두기가 1.5단계로 완화됨에 따라, 5월 28일부터 전체 좌석의 20%(1419석) 운영을 재개한다.
방역관리를 위해 모든 고객은 입장하고자 하는 날의 전날에 마이카드앱을 통해 사전 예약해야 하며(문진표 작성 필수, 지정된 좌석에 한해 선착순 예약) 당일 현장 예매는 불가하다. 경마 관람대 외에 공원시설은 운영하지 않는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마사회 홈페이지(www.kra.co.kr)와 통합콜센터(1566-333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