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만에 일 평균 학생 확진자 10명↓
전국 93개교, 코로나19로 등교수업 중단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최근 1주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된 학생이 293명으로, 일 평균 41.9명을 기록했다.
교육부는 이달 20~26일 전국에서 유·초·중·고교 학생 293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하루 평균 41.9명꼴로, 한 주 전(51.0명)에 비해 10명 가량 줄어든 수치다.
이로써 이번 학기 누적 코로나19 학생 확진자는 3933명으로 집계됐다.
최근 1주간 교직원 확진자는 36명으로, 누적 교직원 확진자는 591명이 됐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코로나19 여파에 등교수업을 하지 못한 곳은 전체 유·초·중·고교의 0.5%에 해당하는 93곳으로 파악됐다. 1주 전인 20일 보다 118곳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서울과 경북이 각각 17곳으로 가장 많았고, 충남이 11곳으로 그 뒤를 이었다.
등교수업을 하는 유·초·중·고교생(26일 오후 4시 기준)은 447만4000명으로, 전체 학생의 75.4%를 기록했다.
한편, 최근 1주간 신규 대학생 확진자는 132명, 대학 교직원 확진자는 10명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누적 대학생 확진자는 1751명, 누적 대학 교직원 확진자는 170명이 됐다.
